A는 B다
라고 발언한 사람은 'A는 B가 아니다/ A는 C다' 에 대한 반증까지 채집해와야 한다.
이걸 뭐라고 부르나요? '무슨무슨 오류' 라고 했던 거 같은데
제가 지금 설명은 제대로 한 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내용이 저거랑은 좀 달랐던 거 같기도 하고...
대강 기억나는 내용 더 첨부하자면, "하지만 한 논리에 따른 반론은 무수히 많고 때문에 채집해야 할 반증도 무수히 많다.
발언자는 사실상 모든 반증을 채집할 수 없고, 때문에 반론을 계속 이어붙이는 것은 교묘한 말재간에 지나지 않는다...." 머 이런 내용이었던 듯 하네요.
일단 '반론이 무수히 많고 갖춰야 할 반증도 무수히 많아진다' 는 거의 확실한 거 같은데. 읽던 도중에 그런 내용을 본 거 같습니다.
이게 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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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다 라는 주장하이 a는 b가 아니라는 증거가 없다거나 a가다른 무언가인 c가 아니라는 증거가 없다는 것만을 근거로 삼는다면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이긴한데...
오류는 아니지만 비슷한 태도로는 '악마의 변호사'와 '입증책임'이 있어요
악마의 변호사는 반대자의 입장이 되어 자신의 논증을 비판해보는 태도고, 입증책임은 주장을 한사람은 그것에 대한 증거와 제기된 반론에 재반박 해야할 책임이있다는거에요
a가 b다라고 주장하는게 연역논리를 토대로 논증한다는 뜻이면 논증과 동시에 a는 b가아닌것이 아니다(이중부정) 또한 입증되고
a가, b와 c동시에 해당 될수 없다면, a는 c가 아니다 역시 연역 되는데, 2가지 경우 모두 모순을 이용하기 때문에 모순이라는 단어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요,맨 첫 문장의 숨은 전제는 '자가당착의 오류'에 속하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오류'나 '자가당착'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진 않는지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