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에 푸른 리트머스 종이를 담그면 , 그 종이는 붉은 색으로 변한다.'


라는 인과적구조를 갖는 문장을 논리조건문에 가깝게 바꾼다면


'염산에 푸른 리트머스 종이를 담갔다면(담근 상태라면), 그 종이는 붉은 색으로 변했다.(변한 상태이다.)' 로 바꾸면 되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의 관계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의미하기도 하는 건가요?


즉 논리조건문을 구성함에 있어 시간적인 선후관계는 배제해야하지만, 인과관계는 그대로 반영되어 원인=충분조건, 결과=필요조건 으로 볼 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