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가 무조건 압승.
뭐 복잡한 말 한것도 아니고 군중에 호소하는 논증같이 간단한 것만 쓴다고 가정할 때,
닥치고 쪽수가 많은 다수가 이김.
두 편으로 갈라져 싸우게 되면, 바깥의 제 3자가 분위기를 많이 보고 "누가 이긴 것 같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됨.
근데 아무리 간단한 논리라도, 일상과는 한참 동떨어져있고, 다수가 "뭐야 저 틀딱은?"하고 비아냥대면서 속사포로 누르면 끝임.
기세가 확 기울어버림. 그렇게 끝.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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