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모임에는 여덟 사람이 참석했다. 따라서 적어도 이 사람들 중 두 사람은 한주에서 같은 요일에 태어났다. (연역) 2. 길수는 남중과 닮았고, 남중은 기용과 닮았다. 그러므로 길수는 기용과 닮았다. (귀납) 두 문제가 답지랑 다르게 나왔는데..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논리학 고수님들 설명 가능할까요?? 코어 논리학 p36입니다. - dc official App
계속 생각해보니 1번은 '모든 사람은 각 요일에 태어난다.'라는 명제가 생략되었고 이를 포함하니 연역 논증인것 같네요.. 제 생각이 맞는지도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주일이 7일이니까, 아무리 흩어지게 태어나도 [2,1,1,1,1,1,1]이겠죠. 극단적인 경우 [8.0.0.0.0.0.0] 일거고요 어쨌든 어떤 경우라고 하더라도 2명 이상은 같은 요일에 태어난 것이죠
1번은 비둘기집의 원리를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dc App
2번은 다른 사람이 예전에 저 책 보면서 저한테 보여줬던건데, 그때 이런 이유로 귀납 논증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길수와 남중이 닮은 부분이 따로 있고, 남중과 기용이 닮은 부분이 따로 있을 때, 이 두 부분들이 서로 겹치지 않는다면 길수는 기용과 닮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연역논증이 아닌 것이죠
감사합니다
근데 위와 같은 경우는 이것이 연역논증이면 틀렸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이 연역논증이 틀렸다고 귀납이라는 것은 쉽게 와닿지가 않는데..다른 설명도 있나요??
코어논리학에서 연역논증은 전제가 참일 때 결론이 반드시 참인 논증이고 그렇지 않은 논증을 귀납논증이라고 한다고 정의하지 않나요?
지금 저 전제 가지고 결론이 필연적으로 안 따라나오니까 연역이 아니고 따라서 귀납이죠
아니면 혹시 위 문장은 대전제가 존재하지 않으니 귀납이라 생각해도 되나요?
대전제 있습니다.
어떤 길수라는 사람은 남중과 닮았다 & 어떤 남중이라는 사람은 어떤 기용이라는 사람과 닮았다 // 어떤 길수라는 사람은 어떤 기용이라는 사람과 닮았다
이때 기용 들어가는 전제가 대전제죠
아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요..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