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리논리학의 여러 내용들 보다는 그냥 추론 규칙만 제대로 알고 증명할 때 적용만 똑바로 할 수 있으면 만족합니다.


그래서 추론규칙에 관해서 책을 찾아봤는데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1. 이름?을 사용

2. 자유변수, 묶인 변수 개념 사용


예를 들어 ∃제거 을 적용하는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x P(x) 에서 ∃제거를 적용하면 


첫 번째의 경우, 앞서 나타나지 않은 새로운 이름 a로 P(a)를 유도합니다.

두 번째의 경우, x가 앞서 자유변수로 나타나지 않았으면 P(x)를 유도를 합니다.


첫번째의 경우는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 대상이 존재한다는 것이니까 그 대상에 이름을 a로 부여하는 것이라 생각하니까 받아들일 만 했습니다.

근데 두번째의 경우는 추론규칙에서 변수로 사용된 알파벳을 이용하는 데 왜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