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공부할때 한 강사가 수능 국어나 리트나 모두
형식논리학을 알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고
실제 교수한테 문제를 풀어봐달라고 했을 때 형식논리학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라고 했다고 강의중에 언급한 적 있는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그냥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이런 테스트로 자가평가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제 오래된 생각입니다
형식논리학을 알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고
실제 교수한테 문제를 풀어봐달라고 했을 때 형식논리학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라고 했다고 강의중에 언급한 적 있는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그냥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이런 테스트로 자가평가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제 오래된 생각입니다
근데 저는 논리학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느 정도까지 공부해야 수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죠?
제 기억에 강의에서는 충분조건 필요조건 구분하는 거랑 포함관계 단언적인 표현 개연적인 표현 구분하는 거, 그 외에 간단한 선후관계 안/밖 구별하기 등등 배움
제가 알고 있는 논리학은 건전성 정리, 완전성 정리, 등등인데 뭔가 다르네요.
고등학교 수학에 나오는 역이대우 랑 조건문 전건 후건 정도만 배우는 거 같고 문학파트도 있어서 그런 것 같네여 그래도 비문학 경우는 교수도 풀어보고 한 말이라고 하니 자가검진 하는데 쓸 수는 잇을 거 같네여
저 이런 비유를 해서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한데, 국어 문제 풀기랑 논리학의 관계는 산수를 정확하고 빨리 하기랑 수학의 관계와 비슷할 거 같네요. 물론 저보고 국어 문제 풀라고 하면 못 풉니다.
기분 전혀 나쁘지 않고 무슨 말인지 느낌이 오네요 수능수학 잘한다고 수학 잘하는게 아니라는 말처럼 국어문제 잘푼다고 논리력이 뛰어난 건 아니죠 다만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한 말이었습니다 혼자 책을 읽고 인터넷을 찾아보고 공부만 하면 오개념도 쉽게 생기니까 자가검진 할 수단을 찾고 있거든요
그런 silver bullet 같은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수능은 여러 문제해결능력을 요하고, 해당 문제해결과정결과는 논리적이어야 하기에, 논리적인 답을 찾자 정도의 추상적인 구호로 말할 수 있을 곳 같습니다. - dc App - dc App
리트에는 논리학이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다고 들은 것도 같은데 수능 국어영역은 글쎄요 ...
"형식논리학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라는 말이 곧 '형식논리학으로 풀면 더 쉽고 빠르게 풀린다'라는 말을 뜻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아마 그 인용된 교수도 그런 뜻으로 말한 건 아닐듯.
리트는 좀더 현실감 있게 공부되는 느낌이 있긴함
수능은 애초에 논리학 교과를 안배웠다는 걸 전제로 내는 시험이고 리트는 반대로 배운걸 전제로 내는 시험이라...
수능에선 그닥;; 국어 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국어도 그냥 독해력 원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