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룩백 보고왔는데 감독에게 실망함


뭐 스토리는 원작이 잘 만들어져서 논외고 영화로 제작을 한다면 원작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감독만의 연출이나 해석이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원작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는 수준이라 


오히려 원작을 본 사람은 조금 실망 할 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기대한 부분은 만화책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들을 상상해서 


감독의 해석이 들어간 훌률한 작품을 기대했는데 그런게 전혀 없으니까. 


예를 들어 쿄모토가 대인기피증에 걸린 이야기를 다룬다던가 원작에서는 스킵되는 성인이 되기까지 성장 이야기라던가  


충분히 새로운 플롯을 넣을 수도 있는데 말이지  신인감독이라 그냥 원작에 편승하고 싶은건지 원작을 리스펙하고 싶은건진 


모르겠지만 이럴거면 감독이 왜 존재하는지 참;; 무색무취의 영화였음... 


평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