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인지는 얘기하지 않겠다만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을거라 생각한다. 일단 입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던게 정말 육수 뻘뻘흘리면서 땀에 절은 상태로 입장함. 그리고 본인은 그 새끼 바로 뒷좌석에 앉았는데 냄새가 어찌나 심하던지 상영내내 치즈썩은 냄새로 고문당함. 그리고 그 새끼 바로 옆에 있던 사람들도 코 부여잡고선 대놓고 불쾌함 표시하는데도 그 새끼는 영화볼 생각에 히히덕 거림. 그것도 모자라서 후반부에 대놓고 큰 소리로 엉엉 쳐울던데 뒤에서 사람들 욕하는거 뻔히 아는데도 그러는거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덕분에 기대하던 영화 하나 잘 ~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