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 교실도 걍 이유없이 가라테였던게 아니라

만화를 시작하지 않았을 평행세계에서
쿄모토를 구하는 전개로 이어지기 위한 장치였고,



"나와라!" 부분을 보고
지신을 자책하며 4컷 만화를 찢어버린 행동은

평행세계의 쿄모토에게
4컷만화의 "나오지 마라!" 라는 부분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했음




이렇게 사소한 요소들조차도 지나고보면 다 전개상 필요했던것들이라
굉장히 짜임새가 좋았다고 느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