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노가 샤크킥 연재하고 쿄모토는 미대 진학하는것까진 똑같이 흘러가는데 그 사건 당일날 쿄모토가 소파위에서 음료수 일찍 마시고 배탈나는거임

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푸짐하게 설사똥 비우는 사이에 곡괭이남 찾아오고 다른 학생들 비명소리에 놀란 쿄모토는 똥칸 문 걸어잠그겠지

남은 똥 내보내는것도 잊은채 변기 위에서 바들바들 떨다보면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할거고

잠시 뒤 범죄자가 제압당하는 소음과 함께 사건이 일단락 되었음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건물 전체에 울려퍼질듯

몇시간뒤에 후지노한테 전화오고 둘이 오열하면서 감동의 재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