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봐서 별로 감흥이 없겠다 했는데 

보니까 눈물나더라 

죽는건 알고 있으니까 별로 그렇게 슬프지않았는데

후지노가 쿄모토를 따라잡을려고 별 지랄을 다하곤 

못 따라잡고 걍 포기 할때 약간 마음이 아련해지고

쿄모토가 팬이라고 반짝이는 눈으로 후지노를 올려볼때

찔찔 짬 진짜 서럽게 약간 비슷한 경험이있어서

특전 받으러 함 가야되나 내가 사는곳은 좀 외지여서 없더라고

볼때 나랑 모르는 할아버지 한분이랑 봤는데 

참 잘만들었더라 최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