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림을 그릴 때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림을 그린다는 걸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너무 짧은 상영시간 속 전개 때문에 쿄모토가 죽는게 너무 급전개스럽고 뭐 어쩌라고 싶었음
근데 저 주제의식을 표현한다고 갑자기 정신병자한테 도끼에 난자당해서 죽게할 필요가 정말 있나?
중간에 쿄모토를 밖으로 꺼내지 않았을 때의 세계선이 후지노의 상상인지 아니면 진짜 가능성의 세계인지를 보여주고 나니까 더 기분나쁨..
마지막에 왜 만화를 그리냐에서 주제는 분명하게 드러났지만 엔딩은 이게 엔딩이라고 싶은 반응 일색이었다
뒷 좌석에서 나 이런 영화는 처음본다는 말이 들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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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자체가 쿄애니 방화 사건 헌정작임 실제 그 사건이 쿄모토 죽는 사건보다 더 많이 죽었고 현실성 없던 사건 이었음 이 사건 모티브로 한 거 알고보면 ㄱㅊ은데 모르고 보면 급전개라 느낄 수 있긴함
그 사건이 연상되긴했는데 헌정작인진 몰라서 더더욱 이 주제의식이 저 애를 급전개스럽게 죽여야만 표현가능한거였냐 싶은거.. 주제의식은 마지막에 후지노는 왜 그림을 그리냐에서 완전히 보여주는데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