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 없이 쿄모토가 죽었다 라고 하는데


만약 그냥 다른 종류의 장르라고 생각한다면, '쿄모토가 죽고 그걸 후지노가 참교육을 한다' 라는 느낌의 스토리를, 또 범인의 더욱 더 구체적인 현실을


보여주겠지만, 작품의 의도한 바가 그냥 갑자기 일어난 묻지마 살인, 또한 그로 인해 남겨진 사람들의 심리 그리곤 어쩔 수 없지만 나아가야되는 현실들,


다만 어떻게 해야 최대한 좋은 쪽으로 또 잘 나아가야 하는지를 표현한 작품이기에 그냥 죽임을 당하는 것에 개연성이 필요하지 않고, 개연성을 생각한다면


그냥 후지노와 쿄모토의 성장기 스토리는 사실 그냥 쿄모토의 죽음을 관객들에게 더 몰입 하게 해주는 빌드업이라고 생각됨, 또 그러면


당연하게 후지노에게 몰입해서 쿄모토를 지켜보는 그런 시점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듦,


마지막은 만화, 영화에서 후지노가 쿄모토의 죽음을 처음 접하는 뉴스에서 도끼로 추정되는 무언가를 든 괴한한테 죽었다고 나왔음


솔직히 도끼랑 곡괭이는 구별하는데 쉽잖아 하지만  마지막 쿄모토를 구하는 후지노는 곡괭이를 가진 괴한을 물리치고 


또 4컷에는 곡괭이를 든 괴한이 나오고 쿄모토를 구해주는 후지노가 나오지 


여기서 내 생각에 만화에서는 '쿄모토가 나오지 않는 세상'을 보여주곤 방문 밖으로 4컷 만화가 나오는데 


이게 뒤집힌게 아닐까 생각함, 4컷을 찢고 앉아 있던 참에 갑자기 방문에서 4컷 만화 그것도 자신이 구해주는,


놀란 나머지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는 후지노 눈에 쿄모토가 자신을 매우 깊게 생각한다고 보여지는 물품들이 들어오곤


순간 유년시절의 추억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거지, 그 와중에 처음 부터 생각했던 쿄모토를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다면 이란 생각이들고 


그치만 쿄묘토를 진심으로 좋아하기에 또 수미상관 구조로 쿄모토를 구한 후지노는 이제 자기는 연재 할거라고 어시 해달라고 먼저 요청을 하는거지


처음 쿄모토에게 팬이라는 말을 듣고 왜 그림을 그리지 않나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이제 할거야. 보여줄까?" 정도지만,


그리고 현실로 돌아와 "연재 할거야" 라는 말을 지키고 쿄모토를 생각하며 다시금 시작하는 그런 느낌이라고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해 


너무 두서 없이 적긴 했네


그냥 3줄 요약 하면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에


1. 개연성 x = 후지노, 쿄모토 성장기는 쿄모토가 묻지마 살인을 당하고 남겨진 후지노가 생각할 감정들


2. 마지막 4컷 = 도끼에 맞고 죽은 쿄모토, 다만 곡괭이를 든 괴한을 물리치는 후지노, 그렇게 보면 그냥 후지노가 4컷을 보고 생각에 잠겨서

                     나온 만약 그렇게 했다면 어떨까? 하는 if스토리  

3. 전개 방식 = 쿄모토 사망 - 후지노 방문 - 괴한을 물리치는 후지노 4컷을 봄 - if 스토리를 생각 - 힘을 얻고 다시 나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