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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쿄모토 부고소식 듣게 되는 장면에서 힘빠진다고 하는데
그럼 대체 뭘로 어떻게 연출했어야 되는거임;;
뉴스 보고 전화하는 식으로 씬구성해서 현실감 높이는게
그렇게 공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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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쿄모토 부고소식 듣게 되는 장면에서 힘빠진다고 하는데
그럼 대체 뭘로 어떻게 연출했어야 되는거임;;
뉴스 보고 전화하는 식으로 씬구성해서 현실감 높이는게
그렇게 공감이 안됨?
좆도 와닿지 않았고 그런걸 연출하고 싶었으면 대사를 처 넣었어야지
대사는 보통 미디어 연출의 최후 보루임 아무리 좋은 연출도 빡대가리면 안 와닿지 당연히
말로만 미야자키 하야오 많음.
그런 새끼들은 모든게 맘에 안드는 불쌍한 새끼들이니까 무시하셈 걍
왕도 클리세 : 전화가 울려서 받는데, 상대방이 흐느낌 왜 그래? 뭔데? 이럴때 쿄모토가... 이러고 소리 무음 했다가 핸드폰 슬로우로 떨구면서 와당탕 소리 크게 나고 병원으로 와다다다 달려가기
이건 진지하게 좆구리다ㅇㅇ
난 무음 연출 개좋았는데. 특히 영화관 같은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사방이 조용해지면 긴장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서 불안감 같은게 그대로 와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