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감상평으로 스포 좀 듣고 갔는데
중학교 때 입상하는 부분까지 듣고 갔음
그래서 그냥 행복한 내용인 줄 알고 봤는데
딱 입상하고 놀러다니는 부분까진 너무 좋게 봤고
손 잡고 놀러다니다가 손 놓치고 싸우는 부분에서
좀 찜찜하긴 했는데 후지노가 작가 되고 히키처럼 살게 되면
쿄모토가 반대로 꺼내주는 내용인가 했음
근데 갑자기 쿄모토 뒤졌다고 해서 벙찜
해피앤딩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용이 바뀌니까
기분 이상해지고 영화에 집중을 못하겠더라
진짜 죽은 건가? 하면서 보게 됨 그냥
더 뒤에 다른 타임라인 선에서 쿄모토가 공격 받을 땐
ㄹㅇ 제대로 못 보겠더라
앞에 서사에서 케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놓고
행복한 내용으로 채웠는데 갑자기 죽이니까
그냥 기분이 좀 그랬음
너무 가슴 아프게 보게 된 거 같은데
작가가 의도한 건진 모르겠음
그래도 영화 자체는 잘 만든 듯
차라리 내용을 다 알고 봤으면 덜 했을텐데
중학교 때 입상하는 부분까지 듣고 갔음
그래서 그냥 행복한 내용인 줄 알고 봤는데
딱 입상하고 놀러다니는 부분까진 너무 좋게 봤고
손 잡고 놀러다니다가 손 놓치고 싸우는 부분에서
좀 찜찜하긴 했는데 후지노가 작가 되고 히키처럼 살게 되면
쿄모토가 반대로 꺼내주는 내용인가 했음
근데 갑자기 쿄모토 뒤졌다고 해서 벙찜
해피앤딩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용이 바뀌니까
기분 이상해지고 영화에 집중을 못하겠더라
진짜 죽은 건가? 하면서 보게 됨 그냥
더 뒤에 다른 타임라인 선에서 쿄모토가 공격 받을 땐
ㄹㅇ 제대로 못 보겠더라
앞에 서사에서 케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놓고
행복한 내용으로 채웠는데 갑자기 죽이니까
그냥 기분이 좀 그랬음
너무 가슴 아프게 보게 된 거 같은데
작가가 의도한 건진 모르겠음
그래도 영화 자체는 잘 만든 듯
차라리 내용을 다 알고 봤으면 덜 했을텐데
쿄애니 방화 사건 헌정작이고 사건피해자들 가족, 지인과 그 사건으로 충격받은 애니, 만화쪽에서 일하는 사람들 + 애니팬들을 위로해주고 가슴아픈 사건을 잊지말자는 뜻이 담겼다고봄
사건과 비슷하고 어이없게 사람 죽이는 내용 담은게 왜 위로냐고 할 수 있는데 작품 내에서 후지노는 자신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가까웠던 사람이 죽어 망연자실하며 자책했음
그러나 사이가 좀 멀어졌지만 죽기 직전까지도 자신을 뒤에서 응원해주고 있었던 쿄모토 + 샤크킥 팬들이 있었고 그들을 생각해 후지노는 다시 앞으로 나아감
쿄애니 방화사건이 피해자 유가족 + 지인에게 너무 가슴아프고 슬픈 사건이 맞지만 주변 지인과 저 멀리 관계없는 사람들 또한 위로해주고 응원하고 있으니 더 이상 가슴아프고 슬픈일에 묶여서 자신을 갉아먹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