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감상평으로 스포 좀 듣고 갔는데

중학교 때 입상하는 부분까지 듣고 갔음


그래서 그냥 행복한 내용인 줄 알고 봤는데

딱 입상하고 놀러다니는 부분까진 너무 좋게 봤고


손 잡고 놀러다니다가 손 놓치고 싸우는 부분에서

좀 찜찜하긴 했는데 후지노가 작가 되고 히키처럼 살게 되면

쿄모토가 반대로 꺼내주는 내용인가 했음


근데 갑자기 쿄모토 뒤졌다고 해서 벙찜

해피앤딩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용이 바뀌니까

기분 이상해지고 영화에 집중을 못하겠더라

진짜 죽은 건가? 하면서 보게 됨 그냥


더 뒤에 다른 타임라인 선에서 쿄모토가 공격 받을 땐

ㄹㅇ 제대로 못 보겠더라


앞에 서사에서 케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놓고

행복한 내용으로 채웠는데 갑자기 죽이니까

그냥 기분이 좀 그랬음


너무 가슴 아프게 보게 된 거 같은데

작가가 의도한 건진 모르겠음


그래도 영화 자체는 잘 만든 듯


차라리 내용을 다 알고 봤으면 덜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