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쿄애니 방화사건도 알고 쿄모토를 그냥 죽인게 아니라는건 머릿 속으로 알기는 아는데 그걸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네..
후지노가 쿄모토를 구해준 다른 세계선에서의 이후 이야기나, 살해당하지 않고 둘 다 꿈을 이룬채 다시 만나는 IF 스토리가 보고 싶을 정도인데
둘의 모습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손 잡고 뛰어가는 장면에서 쿄모토의 손이 떨어질 때 눈물 나올려 하더라...
후지노 덕분에 세상에 나오게 됬고, 이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현실의 부조리함 때문에 죽으니까 더 씁쓸한 것 같아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라 그런가 더욱 더 가슴 아프더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