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YrtkA8grW4

Auld Lang Syne piano musicAuld lang syne piano solo version, it is a traditional New year song. Hope you enjoy my version and the sunset photos that I took. Merry Christmas and Happy ...www.youtube.com



바로 한국에선 석별의 정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Auld Lang Syne


높은 음이 파란색 낮은 음이 빨간색

표기하지 않은 음은 옥타브 차이 없는 음


// Auld Lang Syne ( 석별의 정 )


솔# 도# 도#도# 파 레# 도#레#

파레#도# 도# 파 솔# 라#

라# 솔# 파파 도# 레# 도#레#

[파레#도# 라#라# 솔# 도# ]


편의상으로 light song에 맞게 키를 바꿔서 표기했다

원래는 솔#이 아닌 도로 시작


// light song 초반 부분


솔#파 레#도# 라#솔#솔# 레#

[도#레#파 레#도# 라# (도#라#)솔# 라# 도#]


소괄호친 부분은 빠르게 치는 곳

기교 같은 느낌이라 괄호 쳐놨다



두 곡 대괄호친 부분을 보면 상당히 유사한 느낌이다.

light song은 좀더 기교를 넣은 느낌이고 Auld Lang Syne은 담백한 느낌?

피아노로 잠깐 연주할때 서로 대괄호 부분을 바꿔 연주해도 큰 이질감이 없을 정도


당연하게도 표절은 아니지만 대괄호 부분외에도

부분적으로 비슷비슷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관에서 엔딩 크래딧씬이 보며 앉아있을때

약간 성가대 같이 경건하기도 하면서

익숙한 멜로디에 좀 뭉클하고 옛날생각이 나는 복합적인 감정이 있었다


영화 관람 후 light song을 들으면서 집에 가는 길에

문뜩 '오랫동안 사귀었던~'노래와 멜로디가 비슷한것 같아 찾아봤고

영화의 주제와 Auld Lang Syne의 가사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 충분히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서 " 왜 만화를 그리냐? " 라는 주제의 이유인

자신의 오랜 친구와 사별하는 이야기 속 주제가와

오랜 친구와의 우정과 추억을 기리는 작별 노래의 멜로디가

서로 비슷한 것은 우연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게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