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마지막날 친구보내고 혼자 영화보고옴

토호 우에노 상영관에서 봤어


입장할때 팜플렛 2장 나눠줬음


일본은 개봉한지 좀 됐는데도 내가갔을땐 영화관 7할정도는 찼었음

나 이외에는 전부 일본인이었던거같음

다들 매너 좋더라 내가 가본 극장중에 제일 조용했음ㅇㅇ

이건 광고나올때 찍음


만화는 예전에 봤었고 일부로 영화보기전에는 다시 읽지는 않았음

영화는 원작 내용 그대로 1시간 조금 안되는 상영시간인데 

연출이 너무 좋아서 바로 몰입하고 너무 재밋게봤음

특히 음악이 다 너무 좋았었음 찾아보니깐 하루카 나카무라라는사람 작곡이던데 히사이시 조 느낌나서 배경도 그렇고 지브리처럼 느껴졌음

눈물 주루룩 흐르더라,, 엔딩 크래딧 올라올땐 사람들 훌쩍이는소리 많이 들렸음


토호 극장들 가면 상영작들 굿즈 팔던데 내가 간곳은 에코백 테이프 문걸이 자석액자 편지지 아크릴 키홀더 스케치북 이렇게 팔았음

다른토호 극장들도 간적있는데 거기도 룩백 상영했는데 굿즈는 없음 

난 요렇게 샀음


여행 마지막이기도 하고 혼자 돌아가는거라 조금 쓸쓸했는데 영회보고오니까 여운도 많이남고 여행 마무리로 너무 좋은 경험이었음


다들 개봉하면 꼭 보러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