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망치게 한 것도 흥하게 한 것도 금강선이었지만
금강선의 프레젠테이션 + 개발자 크런치로 로아온마다 호흡기를 새로 붙였었지
인정안했지만 스마게 알피지같은 중견급 게임사에서 금강선 정도면 인재였던 편이었던 것 같고
총괄인 디렉터 부재 후에 각 담당 팀장이 발표를 하면서 크런치 모드가 없어짐
실무진과 직접 소통하는 팀장 입장에선 개발자들 직접 크런치 갈구기가 어려웠겠지
작년 로아온 미니때부터 핀트를 전혀 못 잡는 것 같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고
겨울 로아온 좆박고나서 서머때는 정신 차리겠지 했었다
이번 써머 보니까 이젠 돌이킬 수가 없네
오픈베타부터 해 본 RPG는 처음이라 떡정때문에 못 끊고 있었는데 이제 접고 슬슬 회사에나 집중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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