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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겜에 대해서 잘 아는거같아도

해외나 우리나라나 겜 니즈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는거같음.



우리나라 솔직히 rpg 이제 한물간거맞음.

근데 그게 노가다 or 게임 내 파티플레이의 부담 및 스트레스가 제일 큼


로아가 왜 칭송받았는지 기억남?

레이드를 빨리내서? 그것도 맞아

하지만 더 중요한건 적절한 난이도와 무과금도 어느정도 가능하다는거였음


근데 지금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음?

과금시스템부터 봐도

카드? 뭐 이건 그러려니해 그렇다치자 카드는 내실이라 생각하자고.


근데 그뒤로 줄줄이 나오는 엘릭서니 초월이니 하는 ㅈ같은건 왜 계속 나와?

이게 나중에 완화가 된다고 해결이 되는 부분같음?


옆동네 던파 가봤어 너네?

로아에서 흔히 얘기하는 각인이랑 강화따위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게임내의 스팩구조가 존나 복잡하게 설계되있음

뉴비가 알려주는새끼가 없으면 아예 못함. 유튜브고 지랄이고 그냥 못해 절대로.


지금 로아가 어떤 상태냐면 카드완화는 극구반대상태임.

근데도 얘네가 나중에 엘릭서랑 초월을 완화? 카드도 못한놈들이?

이 성장시스템부터 벌써 메던따라가고 삐걱거리기 시작하는거임.


이제 이 과금시스템이랑 레이드 난이도랑 따지면

사람들이 여태까지 과금했던 이유는 비교적 가벼운 레이드와 어비스 던전이 있어서임.

맞지? 근데 지금 카멘이 저따구로 이전과는 아예 다른 차원의 레이드가 나왔는데

오 시발 해봐야지 하는 아스퍼거새끼들이 더 많다고 생각함?


난 아니라고봐.

그 증거로 모든 재화값이 다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는중임.

로아의 레이드 주기가 발탄때부터 칭송받아왔던거고, 레이드 주기만 쭉 빠른 템포로 내줬으면 된거임.


최종보스라고 난이도를 어렵게 내고 자시고 그딴건 유저들도 원했던건 아님.

적당히 어려운걸 원했던거지. 뇌절을 바랬던건 아니란 소리임.


3년이야 씨발 3년이라고.

3년동안 유저들은 카멘이랑 언젠간 붙겠지, 뭐하는 보스일까, 떡밥이 어떻게 될까 등등

그런생각하면서 현질도 하고 여태까지 버텨온거라고.


근데 결과가 이게 머임?

이건 그냥 디렉터가 유저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해해주고 남았는지 모르는거임.

나도 별의별 rpg 다해봤는데 니즈몰라서 개창나고 난이도를 1주일만에 너프하는거 첨본다 ㄹㅇ로


그리고 스팩얘기잠깐하자면 카멘을 잡는데 솔직히 좋은스팩의 의미가 있긴함?

난 이번에 유저가 떨어져 나간게 제일 큰 순위가 이거같음

에스더공대들이나 만렙공대들도 어려워하는거면

이건 그냥 여태까지 쌓아올린 스팩은 똥이 되버린거 아닌가 싶더라


이런게 다 니즈를 모르는거고 겜망치는일임. 어떻게 축제날이 말 그대로 장례식이 되버림?

디렉터의 자질이 없는거지 이거는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될게 있는데

유저들은 컨텐츠 속도를 빠르게 원했지

이런식으로 소울류마냥 피곤하게 내달라 한적 단 한번도 없음.

니가 어디서 그런말을 들었다면 그건 방송인이 지껄이다가 넘어간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