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갱신 하겠음


첫주에 아프리카 공대에서 트라이 하다가 벽 느끼고 노말로 깼다


근데 너무 아쉬워서 공대를 찾으며 설소영이랑 같이 하드 3관 파티를 갔다


딜도 잘 밀리고 해서 3관은 어떻게 클 했다


근데 4관은 다시 벽이 느껴졌고 공대가 터졌다


다시 4관 공대를 구했고 엘라 8강 딜러가 둘 있는 좋은 공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런 좋은 파티가 나를 왜.. 이런 생각도 했었다


당시 공대에서 목소리가 노출 안 되길 원했었다


사람들이 수상하지 않았나 하는 말도 있었다(커뮤 본듯)


나도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일반인 분들은 방송 싫어하는 분도 계셔서 부담스럽나 생각했었다


어쨋든 공대를 구하고 남들이 보기엔 쌀먹 스펙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스펙업도 했다


위의 이유는 클리어하고 알려주신다 했다


그래서 특정 한 분 목소리는 뮤트를 하고 진행했다. 나도 그분 목소리는 몇 번 못 들었다


4관 내부에서 막혔던 게 쭉쭉 밀리고 첫날에 5관까지 갔었다. 심지어 어둠 군단장까지 따자 희망이 보였다


클하고 점화 소서 얘기를 했는데, 내가 잘한 게 아니라 공대가 스펙이 좋아서 깬 거다. 점화가 있어도 깰 수 있는 공대에 들어간 거 뿐이다


이 공대 아니면 못 깨는 상황이었다. 카멘4관이 욕심은 나는데 나도 내 스펙이 자격 미달인 걸 안다. 어찌되었든 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었다


직업 갈라치기가 아니라 지딜 메타에선 점화 힘이 빠진다. 소서 아껴달라.


나도 결국 환류로 바꿀 소서였다. 점화가 너무 힘듬


방송을 더 일찍 켰어야 했는데 방송 버튼 누르기가 너무 힘들었다. 롤 할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너무 누르기 힘들었다


방송 키기 전에 다른 사람이랑 진득하게 얘기하고 싶었다. 그런데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게 되게 슬펐다


그나마 캡잭이랑 얘기하고 추스리고 방송 키고 싶었는데 이미 캡잭이 방송을 킨 상태였다


도방 중이라고? 볼 게 있나. 모르겠어요


그래서 클리어 할 때도 기쁜 것보다 씁쓸했다. 내 스펙으로는 못 깨는 걸 알았다. 내가 좀 준수하게 맞춰갔으면 좀 더 벅차올랐을텐데


복기 방송 하면서도 여러분 봤을 거다. 산책하고 점화 삑나고, 스펙은 레벨 같은 거만 그런 게 아니다. 엘릭서도 그렇고


저는 다시 하면 못 깰 거 같다. 왜냐면 새로 공대를 가면, 1일차에는 나쁘 않았다. 거의다 선클로 5관 갔었다.


그런데 다음 날에 비방으로 내가 파멸적인 데스를 보였다. 가슴팍에 10톤 짜리 무게추가 달린 느낌이었다


공대에서 딜 문제가 있었으면 그대로 나올 생각이었다. 그래서 설소영 한테 나한테 문제 생기면 너라도 잘 클리어 해봐라 얘기했다


계속 죽으면서 데미지도 덜 넣게 되고 소극적이게 되었다. 그렇게 해도 죽게되더라


그런 게 있었다. 전날에 5관을 봤는데 만약 서순이었다? 첫날에 그렇게 죽었으면 진짜 속상했겠지만 (아마 나왔을 거 같다) 그런데 첫날에 잘해버려서 희망을 맛 봐 버렸다


트라이 하면서 힘들 때 소향 님 노래 많이 들었다. 노래가 위로가 많이 되더라.


롤 열심히 하면서 외화벌이 한 걸로 엘릭서 깎았다. 쿠르잔도 해보려 했는데


모르겠다. 공지도 떴고, 저는 이렇게 한 게임의 디렉터 님이 엔드 컨텐츠 레이스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걸 두 번 봤다. 파판 요시다 아저씨가 쓴 것과 로아 금강선 디렉터 님이 쓴 거


방송 키기 전에 여러분이 이렇게 채팅으로 응원해주실 거라 생각못했다. 그래서 쥬시해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