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로갤 여러분들께 양해구하겠습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이 드는 여자를 놓칠 것 같아서








이렇게 이른 시간의 장문의 글을 남겨요.








많은 용기내서 말하겠습니다.








장은하양








솔직히 저희가 만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진짜 너무 진부하고 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장은하양 처음 본 그 순간








진짜 거짓말 안 치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장은하양 생각만 나고








장은하양 보고싶고








진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장은하양을 위해서라면








밤하늘의 은하도 따줄 수 있어요.








장은하양만 괜찮다면 이런 저라도 만나주실래요?








사실 저는  장은하양이 저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요.








그야 장은하양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니깐요.








비록 평범한 저이지만 바보은하양을 향한 마음만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진심입니다.








장은하양, 저와 사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12시에 제가 장은하양 영지로 갈게요.









대답은 그곳에서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