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금강선」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한국 게임의 미래를 책임졌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한국 게임의 미래' 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금무현 아웃 전재앙 입갤
눈물난다
ㅠㅠ
게임업계를 완전히 뒤바꿔버린분
이거 ㄹㅇㅋㅋ
고맙다강선아 잘가라 잊지않을게
"겜돌이들의 구원자"
감사합니다 GOAT
와 언제적 템플릿이냐 ㅋㅋㅋ
민짜 쌀먹충새끼 검거 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RPG시장이지
이거 그 에어컨 발명한새끼버전이 제일 공감되던데
신 강 선
수고하셨습니다 GOAT
그 넥슨도 친유저 성향으로 갈아타려고 하고 적대적 스탠스 유지하는 엔모사는 게임 내는 족족 꼬라박는거 보면 게이머 인식적인 측면에서 10년은 발전 시켜준거 맞음
ㄹㅇ
금강선때문에 타게임들이 전부 변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큰업적이지
넥슨 바뀌고있는게 존나신기하긴함ㄹㅇ
넥슨 친유저 갈아타려는건 2010년대 후반부터 움직임이 있긴했음 근데 노하우가 없어서 죽만쑤다가 이제 금강선이 표본을 남겨줬으니 그런 의미에선 발전시켜준게맞을듯
최소한 K-라이브 서비스게임의 문화를 바꾼건 확실하긴함
노하우는 씨1발 ㅋㅋ 걍 빨아처먹으려는 캐시템만 존나게 팔아제꼈는데
게임을 좋아하는 나조차도 게임에 대해 다시 생각 해보게됐다
내 느낌상 금강선 풍둔아가리술에 많은 게임사들이 영향을 받았을거같음
"에미야 키리츠쿠"
ㅁㅊㅋ기
금강선은 미래의 교과서에 실릴예정
최소 한국 온라인 게임에서 디렉터라는 얼굴을 비춰서 책임자를 보여주게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물인건 틀림없음. 리스펙한다
마지막 노무현인줄 - dc App
억텐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