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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요즘 연재가 뜸하네요..

길드 보드가 남친이 생겨버려서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주말부터 접속이 뜸하더니 카톡 프사가 커플 프사로 바꼈네요..

나름 오래 같이 했던 사이인지라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다들 소설이라고 하시는데..

팩트 70퍼에 허구 30퍼 정도로 섞인 문학이었습니다..

없는 상황을 지어내서 만든건 거의 없구요..

같이 게임하면서 생겼던 상황이나 대화들을 각색했습니다..

앞으론 저도 게임을 좀 쉬면서 현생을 살아야 할 것 같네요..

대학 졸업 후 취업하고 취미로 게임만 했었는데..
주변 친구들처럼 운동도 하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좀 더 좋은 회사에 지원도 해보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은 저가 젤 좋아하는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