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을 아무리해도 밑에 제대로 받쳐주는


탄탄한 서브들이 하나도 없으니까


언젠가 무너질 모래성만 끝도없이 쌓는 느낌임


게임은 쳇바퀴돌듯이 의미없는 반복뿐이고


그저 들인 시간과 돈이 아까워 의무감에 하는


현대판 좀비들을 보는거같고



이미 망가진 그림에 덧칠만 계속 하는중


게임이 근본적으로 바뀐건 없고 문제점은 그대로인 상황인데


새로운걸 낼수록 늘어나는 문제점과 기괴한 결과물


원래 있던것들마저 무너지고 망가지는 상황



16인 베히모스, 초각성<ㅡ 기대가 된다기보다 슬슬 두려워짐



아바타, 체형문제 몇년째 끊임없는 피드백이 있지만 전혀 안바뀜


그러면서 아바타는 계속 쌓여가는중 접었다가 3년뒤에 와도 똑같을듯함


정 고칠 자신 없으면 그냥 스탠딩 모션등을 변경해주는 아이템이라도


출시하면 되는데 그것도 안함



언리얼엔진<ㅡ이상태로 냅두면 시한부 게임 그 자체임


이제 개발 인력이 없음 지금 젊고 머리 잘굴러가는 개발자들 냅두고


나이든 사람들 데리고 5년뒤에도 이러고 있을거?



그냥 밑빠진독에 물만 붓고있는 게임임


1년 단위로 시대가 변하는 세상이고 미디어 발달로 사람들


눈높이는 갈수록 높아지는데 이대로 계속 갔다가 나중에


후폭풍이 얼마나 클지 두려워짐



게임은 처음 기초부터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게


틀린말이 아니다 암만 겉을 화려하게 포장해봤자


부실공사하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짐


그렇게 무너진 게임 다시 기반 만들어갈때쯤이면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고 그 게임은 점점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역사속에서 사라짐



로아는 진짜 금강선 화술때문에 운좋게 뜬게임이지


실패작이 맞다


연출외엔 게임성으로 빨렸던적도 없긴 하지만


'그때 그 사건' 이 아니었더라면 점유율 0퍼대에서


고인물들 피를 빨아먹으며 섭종각을 재고 있었을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