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문제도 많은건 물론 맞음


근데 방송인들이나 청자들이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려고 같이 노력도 해야하는데


저런걸 더 부추기는게 문제임


특히 로아같이 방송풀이 좁은 게임에서는


한 개인의 파급력이 얼마나 크게 스노우볼 굴러가는지


인지하고 있을 필요성이 있는데



이제 관심이 생겨서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이나


안하는 사람들은 로아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머리에 완전히 각인 시켜버려서


또 주변인의 주변인에도 영향을 받고


rpg에 대한 혐오가 더욱 커져가는거임


옆동네 NC소프트 망한것만 문제가 아님


rpg시장 전체가 선입견으로 가득차있어서


이걸 뒤집고 인식을 바꾸는게 어느때보다 중요한데



계속 저런식으로 해버리니까


아직 들어오지도 않은 잠재된 유저들을


대량으로 이미 잃는거나 마찬가지임



지금 rpg는 10-20세대들이


늙다리들의 그 추억의 리니지 시절마냥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들어와서


교체를 해주는 흐름이 되야


게임에 미래가 있는데


그냥 계속 던파 메이플 rpg하던 정공들만


들어왔다 나가면 무슨 미래가 있겠음


그리고 걔네들은 똑같이 지네 하던게임에만


길들여져서 게임에 올바른 방향성 제시도 못함



요즘 사회가 전반적으로 안좋아서


마음이 불안하고 아픈사람이 많고


모든 전반적인 문화 컨텐츠들에서


사람들이 마음에 위안을 받고 싶어서


그쪽으로 비중이 많이 쏠려가고 있고


인간들이 점점 벽을치고 개인주의가 강해져서


고립되어 가기때문에 앞으로 이게 더 심해질거임


그래서 로아 장점은 살리되 휴식처같은 느낌을 주면서


힐링이나 색다른 경험을 주려고 노력하라는거고 ㅇㅇ




좋은 기회들 다 놓쳐버리고


규모가 더 확장되지 못하면서


계속 제자리걸음밖에 못하는 이유임


로아도 암울한데 유저 수준은 더 암울함


이렇게 가다 진짜 한번에 와르르 무너지고


침몰할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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