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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유저의 기대 속에서


무언갈 만들어내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무서운 일인지


우리는 다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단 하나는 압니다.


그 진심은,


분명히 사람들의 마음에 닿았다는 것.



오르골 속 섬세한 감정선,


모코코 숲에 숨겨진 유쾌한 위로,


엘가시아의 빛과 어둠,


그 모든 장면이


누군가의 삶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었어요.



학디.


당신의 진심, 우리는 봤습니다.


소통의 무게, 유저의 기대, 내부의 책임.


그 모든 걸 감당하며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고, 또 걸어온 당신의 걸음은


실패가 아닌 용기 그 자체입니다.



그 길이 어디로 이어지든


당신은 이미


수많은 이들에게 “함께 만든 세계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로아팀 여러분.


완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끔은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진심으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도 버티고 있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말합니다.



“잘하고 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든 세계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빛이 바랠지언정, 꺼지지 않을 거예요.


이 세계를 만들어줘서,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