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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부터 알피지 자체를 안했었고
고딩때 fps하던시절에 같은 갤길에 있던
30대 언저리 사람들이

블소부터해서 이것저것 뭐 온갖 처음들어보는 알피지하면서
자기들 여캐만들고 젖통 대가리만하게 키운다음에
다벗기거나 자기 취향반영한 패션입힌 뒤에
지 캐릭확대해서 스샷찍어가지고
이쁘다고 지들끼리 히히덕거리고있는걸 자주 봤었음

그거볼때마다 진짜 개씹틀딱같고
저런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게임들 자체가
씹앰창틀딱한남게임같았음

그래서 항상 그거보고 난절대 저렇게 안살아야겠다하고 다짐함

그 뒤로 시간이 좀 흘러서 군대갔다가 어쩌다보니
이게임을 하게 됐음 (인생최대실수)

막상 내가 시작하게되니
아 이런류 게임들은 내 생각만큼 틀딱겜은 아니었나보구나
어린 유저들도 있는것 같아보이고 편견이었구나 라고 생각했었음

하지만 이 생각은 게임 시작 한달안에 박살나버리게되었고
내가 갖고있던 편견대로 30대틀딱게임이 아니라
4050 애미뒤진 씹창 틀딱겜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됐음.

여기에 허비한 2년이라는 시간과
사용금액의 12.5%밖에 회수하지 못한 내 돈이
존나 아깝고 이 게임을 부숴버리고싶은 생각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