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ed61fcbc06cf339b28fa204ff222e0756dbe7591b45d6d81f51935f32cf51ce41ef4f287869de0cbbeaf97a8dc42cdc364d818db7f0c675ffe1f063578ea980469e27da0600fd8ea4ad5f0dc22b292013291f1ee1a6b2fcaf3ebdfd3408c5f5386cc48bda




미술관 가서 그림 보고, 콘서트홀 가서 클래식 듣는 것이 예술이 아님


로스트아크야 말로 "우리 시대의 예술" 임


누군가는 로스트아크를 그저 게임이라고 하지만,


그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고 


그냥 "웬 아줌마 초상화' 라고 하는 거랑 똑같은 수준이라 볼 수 있음 ㅇㅇ





로아 스토리는 한 편의 대 서사시로써, 


호메로스가 쓴 '오디세이' 처럼, 온갖 역경을 뚫고 '아크'를 찾아 떠나는 영웅의 이야기임


단순히 칼 휘두르고 마법 쓰는 게 아니라, 


세익스피어의 비극의 주인공처럼 고뇌하고 성장하는 서사가 로스트아크 그 안에 전부 담겨 있음





연출? 솔직히 제임스 카메론이 와서 대가리 박고 보고 배워야 할 수준임


군단장 레이드는 말이 안되는 수준이고, 


트레일러나 레이드 할 때 내가 느끼는 감정은, 실시간으로 체험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한편임


특히 과거 발탄부터 카멘 그리고 현재의 모르둠까지 


네가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시각적 충격을 걍 압살해버림 ㅇㅇ





음악은 또 어떰?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한스 짐머 음악이 우주를 보여줬다면, 


로아 BGM 은 '아크라시아' 라는 세계 그 자체를 들려줌 


어벤져스 음악 만든 브라이언 타일러가 


로스트아크 음악 참여한 건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