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냉정히 말하면 도움 1도 안 됐음.

어제 라방때 가져온 카드가 3시간동안 입털면서 
감성팔이 팬픽인데
그건 그냥 기존에 게임을 하던 사람들에 대한 헌화이자
한 해를 마치고 고객에게 드리는 감사의 인사 정도지

로스트아크의 향후 미래나
게임을 안 하는 사람들이 들었을 때 금강선한테 영업당하고
로아를 해야만 하는 무언가가 없었음.

아니 영업을 어떻게 함?
금강선이 사료라도 뿌렸어야 됨?ㅋㅋ 
쌀숭이세요?

뭐 충분히 예상갈 댓글들이 많은데
오히려 사료는 일시적인 호응을 얻어내거나 부수적인 재미지
금강선이 저 8만 시청자를 데리고 해야됐던 건
감성팔이가 아니라 방향성이어야 했음.

감성팔이를 하려면 저 8만 시청자가 
로스트아크 유저여야 감성팔이도 통하지
완자마냥 갈려나간 애들이 
퍽이나 저 팬픽들이 귀에 들어 오겠다.

로아가 예의전의 황금기때나 
로스트아크식 재투자라는 희대 명대사도 의미가 있는 거임.
저건 걍 2만명의 수요를 위해 나머지 6만명은 공급당한
나와 전혀 상관 없는 3시간짜리 감이 다 뒤진 영상이었음.

암만 과자 봉지에 태극기 그리고
독도는 우리땅 적고, 수익금 30%는 기부한다고
의미가 좋아 봤자 뭐함.
저거에 감동 받아서 사먹는 애들만 사먹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 그런가보다 하고 관심도 없음.

애초에 저런 게 통했으면 마케팅으로 많이들 했겠지
그냥 이번에 금강선이 나왔던 거
하등 도움도 못 됐고, 그나마 팬픽이 있어서 평타친 거지
ㄹㅇ 빈손으로 스토리만 읊었으면
오히려 유저 더 갈려 나갔을 거.

진짜 스마게 감이 뒤져도 너무 뒤짐.
퀴퀴한 냄새가 풍기는 게 너무 우물안의 개구리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