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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미지 신경을 너무 씀

시즌 넘어가면서 디렉터 그만둘 때

금강선은 분명히 앞으로의 운영 리스크를 줄여주기 위한

예방 주사를 놓고 갔어야 됨

지금 쌓여있는 문제들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지 

큰 그림 정도는 미리 알려줘서 

후임 디렉터가 떠안아야할 짐을 덜어줬어야 함

그러나 마지막 방송에서 금강선은

본인의 겜잘알 모먼트, 문화 예술적인 감수성만 ‘뽐내다’ 갔음

누구보다 더 더럽혀지고 굴러야 하는 디렉터직에서

고고한 백조로 남고 싶어하는 모습

난 이게 정말로 실망스러웠고 부정적으로 다가왔음

어제 라방에서도 마찬가지더라 

사실 카단을 대변한다느니 금앤장이라느니 했지만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려는 모습이 과거와 오버랩 되면서

더는 그의 이야기가 듣고 싶지 않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