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이 쌓아 온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의 신뢰가 없어졌는데
이제와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한들 의미가 있을까? 그게 와 닿을까?
다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Dear my friends?
다시 돈 써줄 소비자를 찾는건 아니고?
리셋없다면서 시즌3 기습 계엄마냥 선언하고 모든 스펙업을 풀어버려서 비싼겜 만들고
비싸진 겜을 감당하느라 중소과금 유저들은 보호자 버스를 안하면 안되게 만들었고
그 결과, 작업장마냥 겜은 삭막해졌고 뉴비는 멸절했으며 엔드켄턴츠 레이드 방은 혐오로 가득해졌음
전투분석기라도 내줘서 실력 비슷한 유저들끼리 레이드 하고 싶다 요구하니
스펙업에 돈 덜 쓸까봐 유저 시간은 알빠노 각박 딱딱 방패로 모르쇠하고
겨우겨우 풀어놓은 스펙업 따라갔더니 이제는 유입 복귀 챙겨야 한다며 패키지 감가로 전부 완자로 갈아마셔버림
금강선이 시즌3 로아는 본인과 상관없다고 선 긋기에는 아직까지 스마게에서 월급 받아먹고 있으며
시즌3 싸 놓은 똥이 너무 크지 않은가? 오늘 방송은 웃으면서 진행할 자리가 아니었음.
해야할 사과와 반성은 안한 체, 겉도는 얘기만 하니까 감다죽 소리가 나오는거임.
접은 유저들 입장에서는 스토리 관심도 없다니까?
스토리 컷씬 더퍼 마케팅비용도 쌀먹해버리고 에버박치기엔딩이나 하려고 했으면서 ㅋㅋ
뒤늦게 유저 팬아트 스토리 같은걸로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만들려고해도
시즌3 잘못된 운영에 대해 선행되어야 할 진정성 있는 사과 반성이 없으니 무슨 말을해도 안 와닿는 거임.
저희가 그동안 유저 여러분들은 친구라고 음악회 초대도 하고, 편지도 쓰고, 연말에 로아온 축제도 같이 즐기고, 기부도 같이했는데
초심을 잃고 유저분들을 소비자로 대한거 같습니다. 다시 게임을 만들고 낭만을 되찾겠습니다.
매출보다는 재미와 소통을 추구했던 과거처럼 다시 로스트아크 돌아가겠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2부 스토리와 함께 게임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발언했으면 대가리 깨져서 로접한 나도, 혹시 로접한 산악회나 대형 스트리머들도 다시 돌아왔을거임.
그랬으면 로아가 다시 흥하는 세계선이였을지도. 하지만 그런건 없었고.
마치 이혼한 두 부부가 마음 속에 칼을 숨긴 체, 하하호호하는 그땐 그랬지 좋았지하는 가면무도회 같았다.
한줄요약. 가면무도회
뭐래 너나잘해 로벤은 반응 좋거든?
뭐 완자 안당하고 완자 맛있게 먹는 사람들은 반응이 좋을지도. 하지만 4년간 열심히 로기견인 내 입장은 다름
어떻게 보면 그렇게 보일지도... 스토리러 복귀입장에선 나름 낭만이라 생각했는데 '게임' 로스트아크를 즐긴 유저 입장에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네...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긴 라방였다
아쉬운거지ㅋㅋ 남준이형이 있는 아이온2로 오거라
게임 유저가 1년만에 1/3토막 났는데 나와서 스토리 낄낄 거리고 갓겜 이 지릴하는 게 기괴하긴 하지
접은 유저들을 뭐하러 고려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