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뉴비 시절에는 게임 템포가 느려서 답답했고
스토리도 길고 지루한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게임을 계속할수록
적응이되면서 이 게임에 푹 빠졌음
국산 게임과 다른 캐릭터 모델링 감성
국산 게임과 다른 섬세하고 디테일적인 스토리와 세계관 그리고 캐릭터와 배경들
국산 게임과 다른 수준 높은 음악들
하면 할수록 파판14이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게임 디렉터가 “한국인들이 유독 처음부터 빠른 템포에 화려한 게임을 좋아하는 것을 알지만 글로벌은 다르다. 한국만을 위해 바꿀 수 없다.“
라고 말했는데 그순간 깨달았지
이 게임이 얼마나 섬세하고 디테일을 강조하는지.
파판14 스토리는 중후반부터 폭발하면서
내 가슴를 울렸고 엄청난 전율을 느끼게 했음
앞으로 이런 mmorpg가 또 나올까?
파판14 이후 국산 게임을 보면 아마츄어 게임 같음
파판14 나도 해봤는데 처음에는 이 느리고 그래픽 애매하고 이뭔겜이지 했는데 왜 글로벌쿨이 필요한지 겜하면서 알게되고 파티플에 재미도 학실히 있고 레이드를 진짜 다 잘만들었고 세계관은 뻔하다면ㅅ 뻔한데 그 연출이나 그런게 진짜 판타지 세계 느낌임 다만 속도감이나 그래픽이 취향 타는것도 맞고 페미겜 인식이 있고 실제 그런애들 만나기도해서 좀 좆같기도햇고 ㅋㅋ 진짜 파판14 잘 즐길려면 일섭하라더라 ㅋㅋ
브금은 진짜 이새끼들 진심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