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령회가 준해체 수순을 밟은 이유를 오늘 어느 정도 알 거 같음.


<퍼클런 혹은 오픈런에 대한 부담과 그 과정에서 특정 멤버에게 집중되는 관심이 부담 되어 숙제 위주의 파티로 가기로 했다>

이게 망령회가 흩어진 가장 주된 이유임.


근데 현상황?


육아에 바쁜 박서림만 빼고는 전부 각자 10부터 오픈런 달리고 있음.

본인들이 말한 이유에 완전 배치 됨.

본인들 주장대로면, 적어도 멤버의 반절 이상은 오픈런을 하지 않고 나중에 하는 게 맞는 거지..

7명이 전부 오픈런을 하면 뭐 하러 고정 공대끼리 안 모이고 다 흩어짐?   

한명만 초빙해서 4대 4로 나누면 되는 거지.


결론,

본인들이 표면적으로 내세운 이유는 대외적인 핑계에 불과함.

어떤 멤버에게든, 아니면 서로가 서로에게든 더 이상 같이 레이드를 하기 싫을 정도로 질린 거 같음.

근데 다들 스트리머라 감정을 다 드러내 봤자, 서로가 나락가는 상황이니 그냥 좋은 말로 마무리 한 거 같음.


진짜 저런 이유를 대고 흩어 졌으면서

육아에 바쁜 박서림만 빼고 7명이 오픈런 할 줄은 몰랐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