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이라고 할만한게 음주, 흡연, 게임, 책, 영화, 여행 정도인 듯 한데요.
담배는 끊어야 하는데 1주끊고, 1주피고 반복만 반년째인데... 시도는 하고 있구요.
음주는 혼자 맥주 한잔하며 영화보는거 너무 좋아해서 그냥 즐겁게 즐기는 취미로 남기고
책은 읽다 보니 견문이 넓어지는 것 같아 손에 들고다니면서 의식적으로 읽으려 하고
가난한 현실인지라 자주는 못다니지만 1년에 1~2번정도는 1주일씩 동남아, 일본 정도는 다니는 것 같아요.

유럽을 아직 못가봐서 그럴까요...
여행을 나가면서 견문을 넓히겠다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현지 음식 즐기고,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문화, 거리를 가만히 지켜보면서 쉬는 식으로 여행을 자주 해요.
이번에 1달간 유럽 여행을 떠나는데 아마 유럽에서도 돈이 없어 다이닝은 못가도 빵, 치즈, 햄에 와인 마시면서 현지 거리를 즐길 것 같아요.


요즘 소비중에 여행에 투자하는 비중이 많이 높아지는데요.
학기중에 공부가 우선인지라 알바를 주기적으로는 못나가도, 쿠팡이나 컬리같은 일용직 하면서 1달에 2~30만원이라도 벌어두고
장학금 받는 돈 보태서 그거로 방학때마다 여행 다니는 중이에요.
여행 나가면 좋아요.

여유롭구요.
맛있구요.
색다르구요.
쉬는 느낌이 들어요.
한국에서 10만원짜리 밥을 먹어도 음... 맛있네 하고 끝이지만
베트남에서는 시장 2000원짜리 쌀국수를 먹어도 색다르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요.



한국에서 태어난게 축복이죠.
저처럼 못난 사람도 세상의 많은 부분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에요.
감사한 일입니다.

한국에서 공부도 더 열심히 해보려구요.
세상에 아직 즐길거리, 볼거리, 맛볼거리들이 너무 많구요.
더 넓게 누리고 살려면 돈은 벌어야 하니까요.
요즘의 제 원동력이랍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