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중2때 반에 엉뚱하고 웃긴애 하나 있었는데 걔가 점심시간 선생님들 없을때 학교컴에 지폰 연결해서 베스트고어 영상 튼거 계기로 관심생겨서
중3때까지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이랑 is,체첸클리어 참수, 멕시코카르텔영상, 각종 사고사 cctv같은거 싹다 섭렵했었는데
시간지나서 지금 24되고나서 보라면 절대못본다 우연히 새벽야갤에서 강ㄱㅏㄴ 살해당한 여자시체 봤다가 ㅈㄴ 슬퍼지더라
개인이 어릴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신만의 꿈을 품고 자라온 한 인간의 일생이 이렇게 단 한순간에 무참히 짓밟히고 사라진다는게 되게 허무하고 무섭게 느껴짐 그날 역겨워서 밥도 못먹음
ㄹㅇ 중딩때가 제일 악독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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