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재학이 발전했다? ← 이거 진짜 개소리


다행인 건 본인이 문제점을 알고 있음.

언변이 좋지 못한 거, 그래서 입만 열면 손해 보는 거.


근데 어찌 됐든 간에 중요한 건 디렉터는 '잘'해야 됨.

이번에 소통할 때 채팅창을 읽어주면서 

상호작용하는 스텐스로 바뀜.


아니 근데 이제 3년차인데 아직도 너무 아마추어임.

바보연기 하는 거 마냥 발음 뭉개지는 거 

뭐라는지 잘 안 들리지도 않고

치매 환자마냥 똑같은 말 반복하는 거

청자 관점에서 어떨지 여유 조차 없었다는 거임.


걍 때려치우고

디렉터 자리는 진짜 아니라고봄.


2. 게임은 분재화로 갈 거 같다는 느낌이 팍 옴.


원체 할게 없는 게임이었지만

본캐 주력으로 라이트하게 가겠다. 

레이드나 숙제도 간소화하는 게 시대에 맞는 거 같다.

컨텐츠를 수직 말고 수평으로 가보자는 얘기도 나왔다.


오케이

근데 두 달만에 라방켜서 지난 라방에서 한 말 똑같이 하고 있음.

어지간하면 뭔가 뼈대는 가져오든가 계획노트라도 가져와서

컨텐츠가 뭔지 살짝 예고할법도 한데 그냥 ㅈㄴ 느림.


솔직히 이제 로아pc는 여타 다른 서브컬쳐 분재겜 마냥

캐시카우로 갈거 같음.

언리얼 3를 예술의 경지로 깎아 봤자

비용 대비 가성비를 벗어나게 생겼는데

(이미 진작에 벗어났을지도 모르겠지만)

가망 없다 판단하고 분재화로 코어 유저만 붙잡을 생각으로

살살 말로 달래주면서 안 해버리거나

최대한 시간 끌면서 패키지 ㅈㄴ 팔면서

로아m을 차세대 주력으로 갈 생각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