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세상이 오면
로아를 버리고 도망간 금강선은 호구로 낙인찍히고
재학이가 라면만 먹지 않아도 될텐데
순수노잼으로 전세계 돈을 쓸어담는 권혁빈 회장도 이혼소송으로 인한 재산분할이 아깝긴 하지만 쿨하게 나눠주거나
아니면 사모님이 남편의 운영능력을 계속 믿고 맡겨서 가정불화가 생기지 않았을텐데
재미있는 게임을 찾아 모험을 떠난 로아스트리머들도 쉽게 묻어버렸을텐데
메숭이 던기견 아2견 검트콩들도 대부분 로아에 귀화하거나
남은 분탕들도 본인들의 게임이 더 재미있는 죄로 감히 시비조차 걸지 못할텐데
지하철에 광고판 붙이지 않아도 한국에서 가장 이미지 좋은 게임이 됐을텐데
세상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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