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로아 뉴비 시절 얘기임.
그때 쿠크세이튼 처음 나왔을 때라 공팟 들어가서 계속 트라이 박고 있었는데
뉴비라 패턴도 제대로 모르겠고 그냥 계속 터지기만 했음. 몇 시간째 못 깨고 있었던 듯
그래서 갤에다가
쿠크 진짜 못 깨겠다 이런 식으로 푸념글 싸고 있었음
근데 그 글에 허무리라는 사람이 댓글 달더니
도와주겠다고 하더라
몇 번 해보다가
디코 들어올래요? 설명해줄게요 하길래 그냥 들어감
근데 들어가자마자 좀 놀람
목소리가 들리는데
생각보다 엄청 앳된 여자 목소리였음
나는 당연히 남자인 줄 알았거든
게임 캐릭이 모코코 탈 쓰고 수박바 대검 낀 버서커였음
덕분에 그날 결국 쿠크 첫클 했다.
그리고 시간이 꽤 지나서
오랜만에 갤 다시 들어와봤는데
디시콘 싸개가 되어 있어서 신기하더라
무리양...
내.. 싱부후보에 추가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