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를 거실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
요시다 나오키는 MMORPG가 PC방이나 책상 앞에서 하는 게임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싶었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콘솔 지원 이유에 대해
**“소파에 앉아서도 MMO를 즐길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Final Fantasy XIV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다음 기준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컨트롤러 조작 최적화
TV 화면에서도 읽기 쉬운 UI
PC와 콘솔 완전 크로스플레이
콘솔 유저의 장기 플레이 성향
개발팀의 분석에 따르면 콘솔 유저는 다음 특징이 있다.
한 게임을 오랫동안 플레이하는 경향
커뮤니티 충성도가 높음
여러 게임을 빠르게 갈아타는 비율이 낮음
MMORPG는 10년 이상 운영되는 장기 서비스 게임이기 때문에
이러한 콘솔 유저층이 서비스 안정성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MMORPG가 놓친 콘솔 시장
요시다는 과거 MMORPG 산업의 한계를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대부분의 MMORPG는 PC 중심으로 설계되었고
콘솔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대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는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PC 시장에서만 성공한 사례로 언급된다.
이 때문에 요시다는
플랫폼 제한 없이 플레이 가능한 MMORPG라는 전략을 세웠다.
“컨트롤러로 모든 콘텐츠가 가능해야 한다”
요시다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컨트롤러 유저는 컨트롤러를 지원하지 않는 MMORPG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
그래서 FFXIV 개발팀은
패드로 모든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절대 원칙으로 삼았다.
지역별 플랫폼·입력장치 비율
FFXIV 유저 분포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플랫폼 성향
미국: PC / 콘솔 50 : 50
유럽: PC 유저 우세
일본: 콘솔 유저 우세
입력장치 통계
미국: 패드 40% / 키보드·마우스 60%
유럽: 패드 33% / 키보드·마우스 67%
일본: 패드 77% / 키보드·마우스 23%
이 통계는 FFXIV UI 디자이너
Kei Adagiri가 발표했다.
그냥 한국 개발진이랑 마인드 자체가 다름 파판이 한국에서 개발됐으면 그냥 와피스였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