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 증오를 품은 39세 중국인 박봉팔이 20대 한국 여성 '하빈'으로 위장해 "대한민국은 지옥"이라 선동하며 게임 아이템을 구걸하지만,
실상은 그의 추악한 이면을 관람하며 즐기는 유저들의 손바닥 위에서 노는 블랙 코미디 스릴러.
박봉팔 (39세, 중국인): 한쪽 귀가 안 들리는 신체적 결함과 경계선 지능을 가진 인물. "대한민국은 지옥이다",
"김치는 원래 중국 것"이라는 사상을 전파하며 한국 사회를 조롱하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는다.
서툰 한글 실력을 숨기기 위해 '하빈'이라는 여성 캐릭터 뒤에 숨어 지낸다.
혐한과 구걸의 이중생활: 봉팔은 밤마다 "조선은 망해야 한다"며 댓글을 달고,
낮에는 "오빠, 템 좀 사줘요"라며 '하빈'의 이름으로 애교를 떤다.
"김치는 중국 제품이다"라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게임 내에서는 한국 유저들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필사의 도망과 뻔뻔함: 욕설이 커뮤니티에 박제되면 "2시간 만에 조퇴했다"며 광속 복귀한다.
"골반이 크다", "머리가 작다"는 헛소리와 함께 한국 여성인 척을 하지만,
엉망진창인 한글 맞춤법 때문에 이미 '중국인 넷카마'라는 사실이 동네방네 소문난 상태다.
관찰당하는 괴물: 유저들은 그가 중국인 박봉팔임을 이미 다 알고 있다.
하지만 그를 신고하는 대신, 그가 얼마나 더 황당한 소리를 할지 기대하며 '관찰 일기'를 쓴다.
봉팔이 "대한민국은 지옥"이라 외칠 때마다 유저들은 낄낄대며 아이템 하나를 던져준다.
그는 자신이 세상을 흔들고 있다고 믿지만, 실상은 디지털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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