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하빈'을 사칭하며 구걸과 혐한 선동을 일삼던 41세 중국인 김춘덕이,
도를 넘은 반국가적 발언으로 인해 공안 당국의 수사망에 걸려 '간첩'으로 낙인찍히며 파멸하는 블랙 코미디 스릴러.
김춘덕 (41세, 중국 국적): 한쪽 귀의 실청과 경계선 지능을 가진 인물.
한국 사회에 대한 열등감을 "대한민국은 지옥", "김치는 중국 것"이라는 식의 혐한 댓글로 해소한다.
넷상에서는 20대 미녀 **'하빈'**으로 변신해 여론 조작과 구걸을 병행한다.
위험한 줄타기: 춘덕은 게임 아이템을 구걸하며 "골반이 크다", "거기가 가렵다"는 저질스러운 멘트로 유저들을 유혹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조직적인 혐한 댓글을 달며 선동을 주도한다.
엉터리 한글 맞춤법은 그의 '중국인 넷카마' 정체를 더욱 도드라지게 하지만,
춘덕은 자신이 완벽한 간첩 활동을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트루먼 쇼의 끝: 유저들은 이미 춘덕의 신상을 털어 그가 41세 중국인 아저씨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가 "2시간 만에 퇴근했다"며 여자인 척 거짓말을 할 때마다 유저들은 환호하며 그를 더 깊은 수렁으로 밀어 넣는다.
유저 중 한 명이 의도적으로 반국가적 발언을 유도하고, 춘덕은 기세등등하게 이에 동조하며 선을 넘는다.
공안의 습격과 파멸: 춘덕의 발언이 단순한 악플을 넘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자,
수사기관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넷카마질에 취해있던 춘덕의 반지하 방에 공안과 경찰이 들이닥치고,
그는 '하빈'의 가발을 쓴 채 어버버거리며 연행된다. 결국 그는 간첩 혐의로 기소되어,
자신이 그렇게 욕하던 '지옥 같은 한국'의 차가운 감방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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