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식타격의 냉정한 현실 ※
우선은 입식 타격의 환상에서 벗어나는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턱주가리 한방에 드르렁" ← 실전에서는 가능성 1도 없는 럭키 펀치고, 현실은 입술이나 코에서 피 좀 나고 개싸움 반격 시작
"스탭+위빙 존나 하면서 아웃파이팅" ← 걍 찐따새끼 망상이고, 현실은 멱살잡기or무지성 닥돌 클린치도 대처 못 함
호신술이란 너보다 강한 사람을 상대로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입식타격은 동체급 상대와의 겨루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포츠이며,
한없이 실전에 가깝다고 한들 결국 실력이나 체급차를 뒤집을순 없다
페더급이 헤비급을 이기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No)
1년차가 10년차를 이기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No)
반면에 반칙 기술은 저러한 실력이나 체급차를 뒤집을수 있는 거의 유일한 비대칭 전력이다
특히, 상대가 격투기 경험자일수록 "무의식적으로 룰과 심판에 의해 보호되는 상황(최소한 야차룰)"을 가정하고 있을 것이기에
이런식의 상식을 벗어나는 첫 기습은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1. 안면장타 + 아이포크
흔히 죽탱이라고 부르는 훅은, 사정거리가 짧고 선동작이 크기 때문에 초보들이 사용하기 힘든편임
반면에 손바닥 치기는 선동작이 간결하고 빠르며 위력도 주먹보다 강하고
무엇보다 살짝 굽힌 손가락으로 상대의 눈을 찌를수도 있음
당연히 격투기 반칙 기술
2. 낭심치기
비겁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노리기 쉽고 효과는 강력해서
실제 위급 상황시에는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주의해야 할 점은 발등으로 가격시 킥 캐치를 당해서 반격당할 위험이 존재하므로
반드시 짤방처럼 무릎으로 가격하는게 확실함
역시 격투기 반칙 기술
3. 스톰핑 & 싸커킥
다운 된 상대에게 사용할수 있음
마운트보다 강하고 사용도 간편하기 때문에
나보다 육체적으로 강한 상대와의 대결에서 생존률을 높일 수 있음
당연히 격투기 반칙 기술이며, 위력조절을 잘못하면 살인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4. 클린치 + 헤드벗
상대의 타격을 원천 봉쇄하는 클린치는 실제 프로 선수들도 사용하는 매우 실전적인 방어 기술이며
그 상태에서 상대의 콧등이나 입술에 박치기를 사용하면
상대를 효과적으로 그로기 상태에 빠트릴수 있음
거의 모든 격투기에서 전부 반칙으로 지정된 매우 흉악한 기술
5. 오블리크 킥
상대의 무릎을 밟듯이 찍어내려서 관절을 반대 방향으로 꺾어부수는 발차기다
로우킥은 위력이 낮아서 결정타를 줄 수 없고, 미들킥 하이킥은 동작이 커서 리스크가 있다면
오블리크 킥은 사용이 간편하고 리스크는 적으면서 효과는 확실하다
6. 레그락 + 아이포크
원숭이가 나무에 매달리듯 두 다리를 써서 상대의 허리에 매달린뒤
엄지 손가락으로 상대의 눈을 찌른 다음 좌우로 벌려서 안구를 파열시키는 기술임
당연하지만 반칙 이전에 스포츠에서는 쓸 수 없는 살인 기술이다
7. 갑상연골 파쇄
흔히 말하는 목 울대는 연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의 피부 바로 아래에 대롱대롱 매달려있기 때문에
목젖 좌우로 손가락을 찔러넣으면 손쉽게 잡을 수 있다
6번과 마찬가지로 스포츠에서는 쓸 수 없지만
생사가 걸린 위급상황시에는 그런거 누가 따짐?
8. 데드드롭
짤방으로 봐도 알 수 있듯이, 싸움 좀 한다는 놈들은 이미 개나소나 다 쓸 정도로 유명하고 실전성이 높은 편이다
특히 인파이터와 아웃파이터의 천적인데, 데드드롭의 기술 특성상 필연적으로 클린치 포지션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입식타격을 무력화 시킬 수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다
상대를 들어올린 뒤 머리부터 떨구는게 핵심 포12인트로
도로변의 연석쪽에 떨구면 단번에 두개골이나 목뼈를 박살낼수 있다
9. T.O.W (Throwing Out Window)
자신보다 강한 상대와 정면에서 주먹다짐을 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다
근처에 계단이나 창문이 있을 경우, 상대를 창 밖으로 밀치거나 던져버리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호신술이다
또한, T.O.W는 제대로 된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상대가 시비를 걸어오는 것이 거의 확정적인 상황이라면, 욕설 따위가 오고가는 도중에 기습적으로 T.O.W를 사용하는걸 계획해두자
달리기 연습이나해서 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