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로아 베른 남부 스토리 연출 보고 반지의 제왕 중세 기사 뽕 제대로 차서 시작했는데


결국 이 게임도 끝은 숙제더라


싱글 돌고 생기 빼고 나면 남는 시간에 딱히 할 게 없음


난 MMORPG를 길게 붙잡는 스타일이라기보다


싱글 게임처럼 내 호흡대로 스토리 즐기는 게 좋은데


위쳐나 레데리 같은 건 이미 다 깼거든


그래서 뭐 할지 찾다가 옛날에 거상 원작으로 유명했던 임진록이 생각나더라.


보니까 요즘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라고 풀더빙까지 돼서 파이널테스트중이길래 바로 찍먹 들어감.


요즘 중국 게임들이 글로벌 진출 성공하고 수준 높아졌다고 난리인데


우리나라 이런 근본 IP들도 잘 다듬어서 나오면 충분히 승산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