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할머니가 나왔는데 할머니가 나랑 같이 어떤 옷장에 들어갔어. 근데 할머니는 사실 돌아가신 분이었단 말이지. 그리고 어제가 할머니 기일이었어. 어쨌든. 옷장에 들어가는데 거기에는 죽은 자들이 정말 여럿이서 강강술래하는 것처럼 춤을 추고 있었어. 그 여자 중에 한 명이 우리 할머니한테 욕을 했어. 그래서 내가 화가 나서 그 여자한테 뭐라고 욕을 했거든? 그랬더니 그 여자가 갑자기 나한테 다가오더니 무슨 손가락에 총이 나오더라? 그 총으로 자기 얼굴을 막 쏘는 거야. 그렇게 해서 그 장면이 끝났고 그다음 장면은 무슨 고층 빌딩에 밥을 먹으러 갔거든. 근데 거기에 정말 오랜만에 동창 친구들의 얼굴을 봤어. 이것도 좀 개꿈 같긴 한데 뭐 굉장히 예쁜 여자 둘이 나와서 한 명은 그 내가 물어봤지. 그 중 한 명한테. 혹시 내 이름이 천지원이냐? 그랬더니 자긴 아니라고 하더라고. 그 나머지 한 명은 또 이름이 뭐 있었는데 기억은 안 나. 그래서 걔한테 너 혹시 이름이 뭐냐라고 물어봤더니 어 내가 그 사람 맞다. 나도 너 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그렇게 하다가 송우석이란 애도 봤고. 여튼 뭐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이제 그런 무리가 있었고 그 옆 테이블에 우리 엄마랑 할머니가 밥을 먹고 있었어. 그리고 우리 아빠도 갑자기 옆에서 오더라고. 그래서 나는 이제 더 이상 자리에 있을 이유를 못 느껴서 이제 가야겠다라고 했는데 아빠도 마침 자기도 여기 자리에 관심 없다고 간다는 거야. 그 둘이 갔거든. 근데 거기가 고층 빌딩이었는데 우리 아빠가 갑자기 진짜 미끄러지듯이 건물 난간 밖으로 확 미끄러지는 거야. 그래서 거의 난간 끝에 손 한 쪽만 매달려서 있는 거야. 내가 진짜 간신히 해서 팔 한 쪽 끌어올려서 구해줬거든. 뭐 그런 꿈인데 이게 어떤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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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ㅇ
그거 전생에 니가 한일이다 할머니가 포탈 열어준거임 옷장이 전생으로 가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