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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장에 다니려는 건

공-장 기숙사가 지방에 있어서

비번날 롤방송 하려는 목적이거든?

1년뒤부터 얼굴한번만더고치고 골드까지 올린다음에

어 그러니까 내가 알긴알거든

부모님은 굉장히보수적이라

게임하는거 아는것같긴한데 자기앞에서안하고 자기돈으로 안하면되는거니까 이정도로 많이하는지는 모를거야

하여튼 난 다 몰래하는건데 언행도 조심해야되거든?

문제는 부모님이 늙었는데 정치 유튜브 같은걸 많이 봐서

폰을 쫌 많이보고 세상을 너무 잘 알아

그리고 사실 사람들이 남의얘기 헐뜯는거 좋아하는 거 당연히 알거든

회사에는 꼰대만있어서 아무리 벽에 방음장치를 해도

이건 공ㅡ장에서 알게되면 다른 원래다니던데 같은곳에서도 알게되면 분명 윗사람이지랄할거임

그리고 이건 이뻐도 연애결격사유임

그런데 내가원래는

돈안쓰고 가족끼리 살아야한다 믿고 당연히 사람은 난 오히려 남들 대학다니고 롤이나하며 놀때 계속 일을했어 당연히 일하고 사회생활해야된다 알바에 이건 평생직장이다 책임감갖고 당연히 남자랑 만나야되고 남자만나는거 좋아하고그랬는데

롤 밖의 세상은 지옥이다 세상에 롤만큼 대가가 정직하고 가식없고
그런 게 없음

저번회사에서 느꼈음 씨발 숨이막혀

숨이 턱턱 막혀

사람은 나이랑 정비례하게 음흉해진다 착한거랑 별개임 회사에 보이는사람들 다 음흉하다 부모도그래 여러가지 강요를 해가며 사는거야 그냥놔두지않고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무슨발악을해도 내 마음대로 갖고놀수있는 속이 다 보이는 좆같이멍청한 20살 미드 이런게 상대하기 더 편함

사람상대하기가 무섭다

내가음흉한거 ㅇㅈ 근데 졸라순수한관계는 세상에없다 격의와 권위 선이없는 악의없는 관계도 세상에 없고

롤을하면 나도 맘대로 할수있는데 직장상사가있으면 난맘대로못함 그새끼는 맘대로하고

난 다 참고사는 사람이다 피시방가기위해 회사에서 자해쇼하고 다 때려부수겠음 신안도아니고 부산중국집도아니고 남들은관두게해주면서 관둘 인권까지 뺏어가니 그러잖아

그리고 이제 남자별로고(여자는 더별로) 이것도 다 구속임

내가 이쁘다고 상대가 매달리는 관계여도 상대가 갑임

롤을하루종일하기위해서는 롤로 돈을 벌어야되

내가 이상한건가?

롤에서만 내 인권이 있다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