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로마이드를 벽에 걸고 난 뒤

매일밤  꿈에 장원영이 나오지만


항상  끝은


눈이 관통되거나

두개골이 빠개지거나

목이 날아가거나

허리가 꺾이는  


무서운 악몽을 꿔


매일매일 피곤하여  다크서클이

아킬레스건까지  내려왔다



이제 이 브로마이드를 태우며

그녀를 보내주고자한다


쇼츠도 안볼꺼 이제  




내가 아트레이아에 왔다는걸 기억해주는 이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