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그저 본능적으로 앞으로 나갈뿐이다

전진하다 막히면 돌아가고

왔던길 또가고 또가고


이것은 마치


사람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때

지옥에서 받는벌로


모든 인연의실이 다 끊긴채

한무터널을 걷는것과 같은것이지


어쩌면   사람이 죽어 벌로  벌레로 태어나는게 아닐까?




벽 에 기어다니는 이름 모를 벌레를 보며 ...

치이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