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



나의 삼도천은 늘 비바람이 분다

그래서 삼도천 주막 영감새끼는


이승의 모든 한을 끊어라 라고

망각의 차를 건네지만


아무리 들이켜도 비바람이 사라지지 않는다


나의 한서린 기억이 내 영혼에 스며든걸까.?

이 영혼을 깨부수지 전까진  

지옥으로 갈수없는걸까?



개병신 같은 육체로 다시 돌아가라고 한다



추울때는  ㅈㄴ 추위타고   몸에 열도 안나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왜 이리 더운지 몸에서 열이 난다

이 열이  겨울에 났어야지 

병신같은 몸




이제 얇은 긴팔은 꺼내입었으나

오늘밤부터 비오네?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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