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긴장하겠네"…YG 손잡고 가요계 접수나선 이 여성 정체는
입력2022.02.25. 오전 9:37
 
 수정2022.02.25. 오전 9:44
스마일게이트 한유아 뮤비 티저 공개

한유아.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스마일게이트와 자이언트스텝이 함께 제작하는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가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를 통해 본격적인 가수활동 행보를 이어간다.

2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CJ ENM과 손잡고 활동명 '유아'(YuA)로 가수 첫 행보를 시작하게 된 한유아는 이날 첫 번째 음원 'I Like That'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리드미컬한 신스 사운드의 댄스 음악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영상미를 선보인다. 또 지구가 즐겁고 하루하루가 새로운 인공지능(AI) 소녀의 감성을 그려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유아 ‘I Like Tha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출처 = 한유아 유튜브]

유아의 'I Like That'은 마마무의 'HIP' '너나잘해' '별이 빛나는 밤' '딩가딩가'와 화사의 '마리아' '멍청이' 청하의 'SNAPPING' 등의 히트곡과 '사랑의 불시착'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작곡한 박우상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이번 달 YG케이플러스와 계약을 맺은 한유아는 이날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그 외 방송, 유튜브, 공연,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유아의 데뷔곡 'I Like That'의 정식음원은 올 상반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패션 잡지 'Y매거진'의 화보를 공개하기도 한 한유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winon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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